![]() 시작은 이미 다른 곳에서 유영하여 배는 부르고 그저 음악 좀 괜찮은 곳을 바랬다. 아니 이럴 수가. 귀에 걸리는 음악도 흥한데 소주를 팔다니. 역시 성대 앞은 내뿜기 전의 블랙홀이다. 언제 열고 닫는지는 그날 그날 달라요. 그런데 대게 열고 늦게 닫이요. 그것만 기억하면 좋겠다. 자리에 앉아 뭉그리면 고양이가 무릎이위에서 소근거린다. 자 빨리 나를 좋아해. 벌써 몇달이 자났다. 정말 기쁘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상하게 단 소주에 훌쩍이다 농익은 이야기도 멈추고 싶지않다. 그 날 우물거린 케익의 맛을 아직도 입가에 기억한다. 케익 별로예요라는 말은 실은 그냥 부끄럼핀거다. 축하에 고마움에 덩실춤을 추려다 우리의 사회적 지위에 한 발 양보했다 생각해주면 고맙겠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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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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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주인간 at 10/24 흠...... 우동발이 완.. by 컥큐 at 10/22 불친절한건 고쳐야할듯... by 동아리맨 at 10/22 완전 비추...지저분하.. by rlaje at 10/22 사회적 지위는 던져도 .. by 소년 아 at 10/05 부정할 수 없는 이야기.. by 타인 at 10/03 부끄럽네요. 여러모로. by 타인 at 10/03 엊그제 갔다왔는데 좋던.. by leopord at 09/29 지나가다가, by kainen at 09/08 나다에서 씨네코아까지 .. by 타인 at 08/11 아.. 이 영화 구하기가 .. by Theo at 08/11 내가 더 그래요. 막상 더.. by 타인 at 08/09 실은 저도 그래요. 다른.. by 타인 at 08/09 축하해요=) 타인 님과.. by 소년 아 at 08/06 둘째날이 가장 탐났어요. by 타인 at 07/29 둘째날에 관객이 몰렸다.. by 랜디 at 07/29 그렇읍니까. 쌈싸페 규.. by 타인 at 07/29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 by 랜디 at 07/29 내년까지도 연명 할 수도.. by 타인 at 07/28 펜타포트는 내년에 볼 수.. by yvette at 07/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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